고객님의 정보보호를 위해 다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복사하거나 스캔 또는 촬영하여 인터넷상에 보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는 PC의 하드디스크보다 USB 등 이동식저장매체에 보관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.
- PC방,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금융거래는 안전하지 못하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.
-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(6개월~1년 주기) 변경관리하여 주십시오.
-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5분동안 화면 이동이 없을 경우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.
- 본 서비스는 암호화된 보안시스템으로 고객정보를 보호하므로 안전합니다.
- 정보통신망법(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)의 주민번호 수집 금지에 따라 DB생명에서는 주민등록
번호를 수집하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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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등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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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정부의 주민등록번호 수집 이용 최소화 정책에 따라,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해당 프로세스를 적용하였습니다.
개인정보보호법 개정(2014. 8. 7 시행)으로 법령에서 허용된 경우 외에는 모든 공공·민간 기업의 주민등록번호 수집·이용이 금지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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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재발급/갱신 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?
- 답변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재발급 받으셨거나, 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등록/해지 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재 등록하셔야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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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는 어디서 발급 받아야 하나요?
- 답변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가 없으신 분은 가까운 은행 또는 증권사 등을 직접 방문하여 신원확인서류 제출 후 온라인 거래를 신청하신 후 해당 금융회사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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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습니다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- 답변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는 은행 또는 증권사를 통해 발급 받으시는 것으로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암호는 발급받으신 은행 또는 증권사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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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전에도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을 했는데(사이버창구, 모바일창구) 로그인을 하려니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등록하라고 합니다. 어떻게 된건가요?
- 답변고객님의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이용을 위하여 주민등록번호의 이용수집 최소화 정책의 일환으로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등록 절차가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. 예전에 사이버창구를 이용하고 계셨던 고객님도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등록해 주셔야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이 가능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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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B생명에서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발급 및 재발급 할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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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DB생명은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발급기관이 아니므로,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를 발급하거나 재발급해 드릴 수 없습니다.
정부가 지정한 공동인증기관으로는 금융결제원, 코스콤, 한국무역정보통신, 한국전산원, 한국전자인증, 한국정보인증 등이 있습니다.